한번쯤 궁금할 대구, 경북의 숨은 이야기!
강 주변에는 평야가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경상북도 도 그러한데, 대표적인 평야 몇 곳을 소개한다.
금호평야
금호강이 흐르는 곳에 형성 된 이 평야는 동서 길이가 약 50km에 달하는 경북 최대 평야이다. 포도 등 과일을 많이 키운다.
안계평야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평야이다. 낙동강의 지천 중 하나인 위천이 안계평야 근처를 흐르고 있다. 이곳에선 주로 쌀을 생산한다.
풍산평야
안동시에 있는 풍산평야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평야로, 오랜 시간 낙동강에서 흘러내린 흙으로 만들어진 충적평야이다.
이들 평야 외에도 경주 주변에는 안강평야, 낙동강 근처의 상주 지역에는 상주평야가 있다. 또 동해안 근처 영덕군에는 영해평야가 있다.
* 김천시의 자두포도축제
* 문경시의 전통찻발축제
* 봉화군의 송이축제
* 상주시의 곶감축제
* 성주군의 참외축제
* 영양군의 영양고추H.O.T.페스티벌 및 산나물축제
* 영천시의 한약및과일축제
* 울릉군의 오징어축제
* 울진군의 송이축제
* 의성군의 마늘축제
* 청도군의 반시축제(반시: 동글납작한 감)
* 청송군의 사과축제
* 칠곡군의 아카시아꽃축제
* 포항시의 과메기축제